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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잠시 멈춤…대구서 146명 확진

국밈DB

코로나19 확산으로 위드 코로나 정책이 잠시 멈춘 가운데 대구에서도 6일 0시 기준 146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이날 서구 소재 의료기관에서 1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고 동구 종교시설 및 수성구 소재 학원에서도 15명이 추가 확진됐다. 또 학교, 건설현장, 사무실, 종합병원 등 다양한 시설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확진자 접촉으로 확진된 사람도 76명에 이른다.

앞서 경북대병원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해 1동을 코호트 격리하기도 했다. 또 이날 경북도에서도 181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대구·경북권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대구시 관계자는 “확진자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오미크론 변이도 확산되는 추세라 방역에 더욱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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