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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T] 풀 센스 등 3개 팀 최종 탈락

6일 B~D조 패자전…풀 센스, 크레이지 라쿤, 퓨리아 e스포츠 탈락
‘韓 대표’ VS, C9과 8강 진출권 놓고 외나무다리 승부

라이엇 게임즈 제공

풀 센스 등 3개 팀이 발로란트 챔피언스에서 탈락, 가장 먼저 조기 귀국길에 올랐다.

6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베르티 뮤직홀에서 ‘2021 발로란트 챔피언스 베를린’의 그룹 스테이지 경기가 진행됐다. 대회 5일 차인 이날은 B~D조의 패자전이 펼쳐져 퓨리아 e스포츠, 크레이지 라쿤, 풀 센스가 최종 탈락했다.

B조에서는 크루 e스포츠가 퓨리아를 2대 1로 꺾고 최종전으로 향했다. 이들은 센티널스와 8강 진출 티켓을 놓고 맞붙을 전망이다. C조에선 팀 시크릿이 크레이지 라쿤을 2대 0으로 격파, 팀 바이킹스와 최종전을 치를 자격을 얻었다. D조에선 클라우드 나인(C9)이 풀 센스를 2대 0으로 잡았다. 이들은 이제 한국의 비전 스트라이커즈(VS)와 대결한다.

이번 대회에 유일하게 한국 대표로 참가한 VS는 지난 1일 대회 개막전에서 풀 센스를 꺾고 승자전으로 향했으나, 강호 프나틱을 만나 석패했다. 최종전에서 C9을 잡아야만 대회 8강에 진출할 수 있다.

한편 이날 패자전을 치르기 전에 A조의 어센드와 비보 키드가 단판제로 재대결을 펼쳤다. 앞서 두 팀은 지난 4일 조별 첫 경기를 치른 바 있다. 당시 비보 키드가 어센드를 이겼으나, 경기 후 특정 선수의 부정행위가 발각돼 재대결이 성사됐다. 어센드가 7점을 얻고 시작하는 어드밴티지를 활용해 승리, 승자조로 향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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