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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건축행정 우수성 입증…기관 표창 연속 수상


경기 파주시가 우수한 건축행정을 선보이며 기관 표창을 연속 수상하는 등 경기도 대표 건축행정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파주시는 최근 위반건축물 교체점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2021년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에서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는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경기도 중점시책 및 자체계획 17개 분야, 건축행정 처리실태 7개 분야 등 총 24개 항목을 기준으로 건축행정의 건실한 운영을 지도·점검하는 평가로, 항목별 점수를 매겨 순위가 결정된다.

이번 평가에서 파주시는 경기건축문화제 개최와 건축물 화재안전성능 보강사업, 지역건축 안전센터 설치, 제도개선, 우수시책 추진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파주시의 건축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건실한 건축행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지난 8월 불법증축, 무단용도변경, 부설주차장 기능미유지 등의 위반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단독주택용지, 판매시설에 대해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쳐 위반건축물 재발 방지에 기여한 공로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파주=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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