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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태권도 최강자는 광주대…금 2, 은 3, 동 2.

지난 3일까지 열린 전국대학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에서 괄목할만한 성적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태권도부가 전국 최정상의 실력을 뽐냈다. 대학 태권도의 최강자를 가리는 대학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수상했다.

광주대는 지난 3일까지 개최된 ‘제48회 전국대학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에서 개인종목 여자부 –46㎏ 유정민(1년)과 남자부 –87㎏ 이원준(1년)이 금메달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전북 고창군 군립체육관에서 개최된 이 대회에서 여자부 –73㎏에 출전한 조하은(2년)과 남자부 –63㎏ 송성현(1년), 여자부 – 63㎏ 김가영(1년)은 각각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여자부 –62㎏ 유효경(1년), 남자부 –68㎏ 박정규(1년)는 동메달을 수상하는 등 모든 체급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대학 태권도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대학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전라북도태권도협회와 고창군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품새와 태권경연, 태권체조, 격파, 체급별 겨루기에 54팀 1,7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강경도 광주대 태권도부 감독은 “전국대회에서 연이어 메달 행진을 이어간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기세를 몰아서 내년에는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장선욱 기자 swja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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