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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10월 서비스 무역, 전년比 12.7% 증가

중국의 올 1~10월 서비스 무역 수출입 총액이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한 4조2천억 위안(약 779조8560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화통신/자료제공 = CMG

수줴팅(束珏婷)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최근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이 중 수출액은 1조9974억3000만 위안(370조8828억원), 수입액은 2조2006억 위안(408조607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9%, 1.1%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디지털화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지식집약적 서비스 무역이 차지하는 비중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올 1~10월 중국의 지식집약적 서비스 무역 총액은 1조8566억 위안(344조7334억원)으로 전체 서비스 수출입에서 44.2%의 비중을 점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0.2%포인트 확대된 수치다.

왕둥탕(王東堂) 상무부 무역국 부국장은 중국의 디지털 서비스 무역 수출입 총액이 2025년에는 4000억 달러를 넘을 것이라며 전체 서비스 무역에서 약 5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디지털뉴스센터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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