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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웰니스 관광 방향 찾는다

10~11일 아시아 웰니스 관광 국제포럼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해외 주요 사례에서 제주 웰니스 관광의 방향을 모색하는 ‘아시아 웰니스 관광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10~11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선 ‘자연·사람·문화가 어우러진 아시아 대표 웰니스 여행지를 향해’를 주제로 코로나로 달라진 세계 관광과 웰니스 관광의 흐름을 살펴본다.

일본과 발리, 네덜란드 등 세계 주요 나라의 웰니스 관광 사례를 공유하고, 제주와 한국의 웰니스 관광 추진 및 조성 방안을 모색한다.

기조강연은 세계관광기구(UNWTO) 관계자가 맡는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웰니스 관광 육성 조례가 제정된 후 처음으로 웰니스 관광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향후 웰니스 관광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과제를 발굴하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웰니스는 웰빙(well-being)에 행복(happiness)과 건강(fitness)을 합친 용어다. 웰니스 관광은 정신적 안정과 신체적 건강의 조화를 이루는 데 목적이 있다.

포럼은 유튜브 ‘wellness jeju’ 채널을 통해 생중계 시청이 가능하다.

제주=문정임 기자 moon1125@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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