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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 10억불 수출의 탑 수상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 전경.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 제공

김원규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 대표.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 제공


올 한해 수출 증대에 매진해 온 무역인들을 격려하는 ‘제5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김원규 대표)가 6일 10억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는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중국 Jiangsu Changjiang Electronics Technology Co Ltd.(JCET) 그룹에서 2015년 12월 인천광역시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 내에 설립한 자회사(100% 외국인투자기업)이다.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는 연간 기준(전년도 7월부터 당해 연도 6월까지)으로 2017년 5억달러 수출의 탑, 2019년 6억달러 수출의 탑, 2020년도 7억달러 수출의 탑 수상했다.

올해는 11억달러 이상을 달성해 수출 강국 건설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는 시스템인패키지(SiP) 반도체 칩을 패키징하고 테스트하는 전문업체다. SiP는 시스템 통합을 달성하기 위해 사용되는 고도 기술이 집약된 반도체로 다양한 기능을 가진 여러 개의 반도체 부품을 단일 패키지로 통합해 전자제품의 단일 시스템이나 모듈식 하위 시스템으로 작동하는 제품이다. 회사는 지속적으로 SiP 기술을 개발해 고품질 저비용, 짧은 개발 기간 등 여러 장점을 가진 높은 수준의 통합 제품을 만드는 기술을 확보했다.

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사물 인터넷(IoT), 인공지능(AI), 자율주행자동차 등 유망 기술에 필요한 반도체와 각종 전자제품에 들어가는 반도체 부품 개발, 생산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어 향후 매출 신장에도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는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지난 2017년 12월 기준 685명이었던 직원의 수가 지난 11월 기준 1240명으로 고용이 증가해 연평균 20% 이상의 고용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기업의 제1 사회적 덕목이라고 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국가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 관계자는 “JCET 그룹의 일원으로 스태츠칩팩코리아와 함께 운영되고 있다”며 “두 회사의 올해 매출은 23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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