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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효과 만점’


경기도 광주시가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 및 위생등급제 제도 정착을 위해 시행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이 ‘효과 만점’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음식점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고객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평가 점수에 따라 ‘매우 우수(별 3개)’ ‘우수(별 2개)’ ‘좋음(별 1개)’ 등 3단계로 등급을 부여한다.

광주시는 6일 현재 관내 식품접객업소 5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등급제 컨설팅을 완료했다.

시는 이번 맞춤형 위생등급제 컨설팅 기술지원을 통해 관내 음식점 10개소는 ‘매우 우수’, 2개소는 ‘좋음’ 등급을 받았다.

이들 매장은 광주시의 컨설팅 지원을 받아 등급을 부여받게 된 셈이다.

이밖에도 12개소는 ‘평가대기’ 중이다.

시는 이번 식약처 인증을 받은 곳은 음식문화거리 내에 위치한 음식점과 배달전문 음식점으로 위생등급제 인증이 꼭 필요한 곳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광주시에는 ‘매우 우수’ 83개소, ‘우수’ 14개소, ‘좋음’ 7개소 등 총 104개소가 위생등급을 지정받았다.

신동헌 시장은 “위생등급제 지정 확대를 위해 2022년에도 배달전문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분위기 조성과 위생등급제 조기 정착을 위해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 광주=강희청 기자 kanghc@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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