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한 10대 미만 확진자, ‘기저질환’ 확인

국민일보DB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10대 미만 확진자가 기저질환자로 입원 중 사망했다고 7일 밝혔다. 정확한 사망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확진자 중 10대 미만 사망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고재영 방대본 위기소통팀장은 이날 “기저질환이 있었고 지난달 25일 증상 발현 후 이달 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입원치료를 받던 도중 사망했다”고 밝혔다.

그는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며 현재 사망원인은 미상”이라며 “의무기록을 확보해 사망분류위원회 전문가 검토를 거쳐 파악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 사망자 중 61명이 60세 이상이고 40대와 50대, 0∼9세가 각각 1명씩이다. 총 사망자는 64명으로, 지난 4일(70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새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도 12명 늘어 누적 36명이 됐다.

송태화 기자 alvin@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