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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관광 발전 심포지엄 개최…새로운 돌파구 모색

지난 6일, 여수문화홀에서 관광업계 관계자로 구성된 (사)여수시관광협의회 회원 및 관광전문가, 공무원 등 99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수관광 발전방안 심포지엄’이 열렸다. <사진=여수시 제공>

전남 여수시와 (사)여수시관광협의회가 관광 발전 심포지엄을 개최해 멈춤 없는 일상 회복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7일 여수시에 따르면 전날 여수문화홀에서 관광업계 관계자로 구성된 (사)여수시관광협의회 회원 및 관광전문가, 공무원 등 87명과 함께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 9월에 있었던 사랑방 좌담회에서 건의 돼 올해 처음 개최됐다.

위드코로나 시대에 우리 시 관광산업의 현실을 냉철하게 되돌아보고 발전 방안과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드코로나, 지속가능한 여수 관광 발전방안’을 주제로 전남대 김준호 교수가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제를 이끌었다. 이어 여수시위생단체협의회 이부규 회장이 ‘맛과 친절로 만든 명품해양관광휴양도시 여수’를, 한영대 박선흠 교수가 ‘남도음식이 관광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후 목포대 김효진 교수가 좌장을 맡아 여수의 관광발전과 장기 비전을 마련하기 위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사)여수시관광협의회 이순미 회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우리의 소중한 관광자원이 먼 미래세대에도 활용되게 하는 원동력이 되길 바라며, 시의 방역대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철저한 방역을 바탕으로 여수 관광이 재도약 하도록 돕겠다” 고 밝혔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위드코로나 시대에 다양한 관광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심포지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관광 협의회 및 관광업계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침체된 관광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행사장 입구에서 QR코드 전자 출입과 발열체크, 손 소독을 실시하고, 마스크 착용자만 행사장 입장이 가능하게 하는 등 방역에 철저를 다했다.

여수=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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