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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대학로 구간에 ‘첨단 스마트 스트리트’ 조성

박재범 남구청장(왼쪽)과 장영수 부경대 총장이 ‘대학로 스마트 컬처스트리트 조성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부경대

부산에서도 유동인구가 많기로 손꼽히는 부경대학교 주변 대학로가 ‘스마트 대학로’로 조성된다.

부산남구와 부경대는 ‘대학로 스마트 컬처스트리트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재범 남구청장과 장영수 부경대 총장이 참여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스마트 컬처스트리트는 부경대 정문에서 북측으로 이어지는 220m 거리를 초고속 공공와이파이가 이용한 대학로로 조성하고 휴대폰 충전도 가능한 스마트벤치를 거리 곳곳에 설치한다. 또 바닥 데크를 새로 설치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스마트 대학로를 알 수 있도록 조성한다.

또 영상 등 미디어 콘텐츠를 상시 상영할 수 있는 대형 전광판(미디어월)도 설치해 대학생 등에게 필요한 정보와 소식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향파문학거리’인 부경대 캠퍼스 북측 거리 490m에는 야간 경관 조성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조명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 남구는 올해 3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1년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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