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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사회적기업 10년째 몰래산타 이웃사랑




초교파로 운영되고 있는 기독교사회적기업지원센터(운영위원장 이승열 목사, 총괄본부장 이준모 목사)는 올해 10년째 연말 성탄절을 맞아 사회적기업을 돕고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몰래산타 이웃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센터는 각 교회들이 연말 성탄절을 맞아 불우이웃돕기를 하는 것에 착안해 ‘사회적기업과 함께하는 몰래산타’ 행사를 펼쳤다.

이날 오후 1시30분쯤 인천시 계양구 계양대로 205번길 사회적기업회관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농촌교회에서 만든 마을기업이나 사회적기업에서 납품한 생산품이 적극 활용됐다.

완도제일교회가 만든 ‘사회적기업 EM사랑’이 납품한 미역, 다시마 등 지역 특산품을 비롯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와 전주지역자활센터가 납품한 누룽지도 인기를 끌었다. ‘아이쿱’에서 라면 5개들이 레드 번들 라면세트, 기독교기업인 다경방 회사에서 지정기탁한 건강기능식품 1억원어치도 산타선물로 제격이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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