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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C] 다나와, 3주차 파이널 합류


3주차 첫째날 치킨 배달이 대륙 별로 고르게 이뤄졌다. 한국 팀은 1개 치킨을 포장했다.

한국팀 다나와 e스포츠는 7일 인천 중구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 플라자에서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형태로 열린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 2021’ 셋째 주 위클리 서바이벌 1일차 경기에서 한국 팀으로는 유일하게 치킨을 뜯으며 파이널에 합류했다.

첫 매치에서 나투스 빈체레(러시아)가 치킨을 뜯었다. 히로익(유럽), GEX(대만), 스페이스 스테이션 게이밍(SSG, 북미) 등이 고군분투하며 킬을 쌓았지만 실속은 없었다.

다음 매치에선 팀 리퀴드(유럽)가 영리했다. BBL e스포츠(터키)가 14킬을 쌓으며 무용을 뽐냈지만 생존 게임에서 빛을 발하진 못했다. 버투스 프로(러시아)가 마지막까지 저항했으나 리퀴드의 노련함엔 역부족이었다.

히로익이 매치3에서 치킨을 뜯으며 주말 경기에 합류했다. 매치3에서 다나와 e스포츠가 17킬 치킨을 뜯으며 한국 팀으로는 처음으로 이번주 파이널 진출을 달성했다.

마지막 전투에선 뉴 해피가 빼어난 전투 능력과 생존 스킬을 동시에 뽐내며 16킬 치킨에 닿았다. SSG는 11킬로 선전했지만 마지막 전투엔 합류하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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