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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여행은 전남 명소에서 인생사진 찍으며 즐기세요!

보성 율포해변·담양 메타프로방스·구례 천개의 향나무숲 추천

감성여행- 담양 메타프로방스 <사진=전남도 제공>

전남 담양의 메타프로방스, 보성의 율포해변, 구례의 천개 향나무숲이 전남도가 ‘인생사진’ 주제의 명소로 뽑은 12월 추천관광지로 선정했다.

8일 전남도에 따르면 프랑스 남부의 휴양도시 프로방스의 지명과 메타세쿼이아의 합성어 메타프로방스는 이국적 분위기의 상점과 주변 조경으로 ‘담양의 유럽’으로 불린다.

메타프로방스 내부에는 음식거리, 패션거리, 디자인공방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와 함께 어린이 프로방스도 별도로 조성돼 가족과 함께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다.
감성여행- 구례 향나무숲길 <사진=전남도 제공>

구례에 위치한 전남도 민간정원 제14호 ‘천개의 향나무숲’은 오솔길 산책로다. 카페, 늘보정원, 향나무숲길, 사색의 숲길, 잔디광장, 오색정원, 다람쥐정원, 멍석정원, 향기정원 등 곳곳마다 인생사진을 남길 곳이 많다.

사계절 내내 향나무가 가득한 정원 안에서 다양한 테마 포토존을 만날 수 있다. ‘오색정원, 수고했어 오늘’ 포토존은 와인바구니, 와인잔 소품과 난로가 있어 낭만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SNS에서 사진 명소로 인기가 끊이지 않는 보성 율포해변은 바다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액자포토존, 2020 보성호, 달모양, 손하트 조형물 덕분에 보성의 핫플레이스 중 하나다.
사본 -감성여행- 보성 율포해변의 손하트 조형물 <사진=전남도 제공>

김영신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전남도는 안전 관광을 위해 관광지 방역점검을 늦추지 않고 있다”며 “인파가 붐비는 도심을 떠나 사계절 내내 쾌적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전남을 많이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월 추천하는 관광지 내용과 영상은 전남도 종합 관광정보시스템 ‘남도여행길잡이’에서 볼 수 있다.

무안=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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