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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서 가건물 주택 방화 추정 화재…1명 중상


전남 완도의 한 가건물 주택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60대 남성이 2도 화상의 중상을 입었다.

8일 완도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08분쯤 완도군 완도읍 한 가건물 구조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2분 만에 꺼졌으나 거주자인 A씨가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실내 60㎡와 가구 등이 타거나 그을려 소방서 추산 387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화재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벌여, 고의로 불을 지핀 정황을 확인했다.

경찰은 화재 전후 상황이 담긴 주변 CCTV 영상 등을 확보해 분석하는 등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완도=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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