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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청춘 홀로세움 아카데미’ 열기 끝 종강

고흥군이 최근 개최한 '청춘 홀로세움 아카데미'가 종강됐다. <사진=고흥군 제공>

전남 고흥군은 최근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 및 안정적인 지역정착 기반 구축을 위한 ‘고흥 청춘 홀로세움 아카데미’ 3개 과정 교육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고흥 청춘 홀로세움 아카데미 사업은 ‘2021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 지난 10월부터 여성 퀼트 전문가, 힐링 시니어강사, 놀이심리상담사 등 전문가 양성교육을 통해 총 80여명의 교육생이 관련분야 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번 3개 과정은 새롭게 급부상하는 유망 직종으로 교육생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아 중도에 포기자가 거의 없었다. 특히 퀼트전문가 과정은 창업이 용이해서 매 교육시간마다 교육장 분위기가 열기로 가득했다.

송귀근 군수는 수료식에서 “배움에 대한 열정이 실제 수입과 직결되는 일거양득의 전문가 양성 교육을 운영하여 취‧창업에 도움이 되고 배운 기술을 잘 활용하여 소득 창출의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2022년도 청년 취‧창업 교육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거쳐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 실제 수입으로 연결되는 자격증 취득과정을 선정해서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그 밖에도 군은 ▲고교졸업생 사회진출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청년 취‧창업 및 채용기업 지원사업, ▲청년농부 농지임차료 지원사업 등 청년 취‧창업과 채용기업을 격려하기 위한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고흥=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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