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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T] 비전 스트라이커즈 통한의 패배, 8강행 좌절

비전 스트라이커즈. 라이엇 게임즈 제공

이번 대회 ‘복병’으로 꼽힌 한국팀 비전 스트라이커즈(VS)가 그룹 스테이지(16강)에서 무릎을 꿇었다.

VS는 8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베르티 뮤직홀에서 열린 ‘2021 발로란트 챔피언스’ 그룹 스테이지 D조 최종전에서 클라우드 나인(C9)에 1대 2로 패하며 대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이었다. 매 세트마다 낮은 점수 차이의 승부가 이어졌다. 그러나 마지막에 덜 긴장한 C9이 막바지에 VS의 허점을 찌르며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들은 D조 두 번째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C조 최종전에선 팀 시크릿(동남아)이 팀 바이킹스(브라질)를 2대 0으로 누르고 상위 라운드에 진출했다. 두 세트 모두 팀 시크릿이 압도했다.

마지막 8강 티켓은 X10 e스포츠(동남아)가 차지했다. 팀 엔비(북미)와의 대결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따냈다.


8강 대진도 완성됐다. 어센트와 팀 시크릿, 팀 리퀴드와 C9, 갬빗과 X10, 프나틱과 크루가 외나무다리 징검 승부를 펼친다. 8강전은 9일 새벽부터 진행된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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