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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접종자도 돌파감염이… 누적 172명, 위중증 1명


백신을 3차까지 접종한 104만여명 중 코로나19에 감염된 ‘돌파감염자’는 172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1명은 위중증 환자로 치료를 받고 있다.

고재영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위기소통팀장은 8일 오후 기자단 설명회에서 “3차 접종 완료자 100만여명 중 돌파감염자는 172명이다. 이 중 위중증 환자는 1명뿐이며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은 없다”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세 차례 백신을 맞고 2주가 지난 ‘3차 접종 완료자’는 104만3919명이다. 요양시설과 요양병원의 경우 대상자의 90% 정도가 추가접종을 마쳤다. 다만 지역사회 고령층은 20% 정도만 추가접종을 한 상황이다.

돌파감염자는 0.017% 수준으로, 백신 접종이 감염을 막는 데 효과가 있었다는 것이 방역 당국 분석이다.

고 팀장은 “3차 접종은 고령층의 위중증과 사망 예방에 가장 큰 효과가 있는 예방법이자 최선의 대책”이라며 “백신 효과가 접종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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