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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 25명 작품 한 자리에…‘정부조달문화상품 특별전’ 개최

김정우(가운데) 조달청장이 주한 외교 사절들과 정부조달문화상품 특별기획전에 출품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조달청 제공

25명의 장인이 제작한 정부조달문화상품이 한 자리에 모였다.

조달청은 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8회 정부조달문화상품 특별기획전’을 개최했다.

조달청이 주최하고 정부조달문화상품협회가 주관한 이번 기획전은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인 윤후덕 의원과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인 이채익 의원이 후원했다.

전시회는 정부조달문화상품, 국가무형문화재 회원 작품 등 총 25명의 장인이 출품한 150여점의 상품을 선보였다.

2013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정부조달문화상품 특별기획전은 우수한 전통문화상품의 국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불가리아·오만 등 10여개국의 주한 외교사절들이 개막식에 참석해 전통문화상품 제작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전통문화상품은 1999년 정부조달물자로 지정된 이후 지난달까지 75여명의 장인이 제작한 1400여개 작품이 나라장터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조달청은 전통문화상품의 계승·발전을 위해 공공판로의 확대를 지원해왔다”며 “한류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것처럼 전통문화상품이 세계로 진출하는데 이번 특별전이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전희진 기자 heej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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