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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첫 e스포츠 프로팀 창단…호남대 Eagle Owls

수리부엉이 아마추어팀에 이어 프로팀 창단해 동시 운영


호남대가 e스포츠 프로팀을 창단했다. 국내 대학 최초다.

호남대는 “지난 2월 아마추어 '수리부엉이'팀에 이어 ‘Eagle Owls’팀을 창단했다고 9일 밝혔다. 호남대는 지난해 4년제 대학 중 유일하게 e스포츠산업학과를 개설했다.

이로써 이 대학은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아마추어팀과 프로팀을 함께 운영하게 됐다. 호남대는 아마추어·프로팀 동시 운영과 더불어 e스포츠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e스포츠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호남대는 올해 들어 광주광역시의 ‘광주 e 스포츠교육원’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시가 역점을 두어 추진 중인 e스포츠산업 성장 발전을 이끌어가고 있다.

지난 8일 펍지(PUBG) 이스포츠는 홈페이지에서 호남대 ‘Eagle Owls’이 내년 신규 프로팀으로 합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Eagle Owls’는 직후 기존 프로팀과 함께 2022년 1년간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한국 지역대회 참가 시드를 부여받았다. 프로 신규 팀은 ‘Eagle Owls“를 포함해 Maru Gaming, GNL Esports 3개 팀이다.

‘Eagle Owls’는 앞서 PUBG에서 진행하는 ‘PGL ASIA CUP S4’ 중국 대회에 초청팀으로 참가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결승전 성격의 그랜드파이널 진출을 앞두고 있다.

정연철 학과장은 “프로팀 창단을 통해 전국 4년제 대학 최초로 e스포츠 게이밍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완벽하게 구축했다”며 “광주 e 스포츠경기장, 광주 e스포츠교육원, 프로구단으로 이어지는 상승 효과로 ‘e스포츠 도시 광주’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장선욱 기자 swja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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