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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C] 젠지, 극적으로 3주차 파이널 합류

엔스 꺾고 3주차 서바이벌 마지막(매치16) 치킨 획득

PGC 2021 중계화면

젠지가 막차를 타고 3주 차 위클리 파이널에 합류했다.

젠지는 9일 인천 중구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 플라자에서 열린 ‘PUBG 글로벌 챔피언십(PGC) 2021’ 3주 차 위클리 서바이벌 경기(매치12~16)에서 마지막 경기인 매치16의 치킨을 획득, 극적으로 위클리 파이널에 합류했다.

구사일생한 젠지다. 2주 차 위클리 서바이벌에서 깊은 부진에 빠졌던 젠지는 매치10부터 참여한 3주 차 서바이벌에서도 좀처럼 번뜩이는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하는 듯했다. 그러나 이날 매치13에서 2위로 시동을 걸더니 기어코 마지막 경기에서 엔스를 격파, 부활에 성공했다.

이로써 3주 차 위클리 파이널에 한국 대표 4개 팀이 참가를 확정지었다. 매치4에서 17킬로 압도적 화력을 뽐낸 다나와 e스포츠, 매치7과 매치10의 치킨 획득팀 기블리 e스포츠, 매드 클랜이 젠지와 함께 주말 경기에 나설 전망이다.

한편 이날은 다양한 지역 대표 팀들이 치킨을 나눠 먹었다. 매치12는 중국의 카이신 e스포츠가, 매치13은 일본의 엔터 포스.36가, 매치14는 동남아의 어택 올 어라운드(AAA)가 치킨을 가져갔다. 매치15는 글로벌 e스포츠 엑셋(GEX)이 승리로 장식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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