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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eSPA컵, 10일 울산서 개막

韓 12개팀·亞 4개팀, 3일간 상금 3000만원 놓고 경합


‘2021 LoL KeSPA컵 울산’이 10일 울산 문수체육관에서 개막했다.

매년 12월경 열리는 KeSPA컵은 그간 국내 프로와 아마추어 팀이 함께 경쟁하는 대회였으나, 올해 아시아권 팀들까지 참가하는 대회로 성격을 바꿨다. T1을 제외한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소속 9개 팀의 2군과 아마추어 3개 팀, 아시아권 4개 팀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대회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시작, 16강전과 8강전 3전 2선승제로 연이어 진행한다. 11일에는 4강전을 3전 2선승제로, 12일에는 결승전을 5전 3선승제로 개최한다. 총 상금은 3000만원이며, ‘프리시즌 패치’로 불리는 11.23패치 버전을 적용한다.

이날 KeSPA 공식 유튜브 채널에선 아프리카 프릭스와 웨이보 게이밍 유스(WBG.Y, 중국)의 대결 1세트, 한화생명e스포츠와 KT 롤스터의 대결 2세트를 순서대로 중계한다. 3세트 중계 대상은 이후 경기 결과를 보고 결정할 예정이다.

울산=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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