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대구시 “문화누리카드 연말까지 소진” 당부

대구시청사. 국민DB

대구시는 2021년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오는 31일에 종료되기 때문에 미사용자는 기한 내에 사용해야 한다고 16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소외계층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여행,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카드다. 지원금액은 1인당 연간 10만원이다.

올해 12만5431명이 신규발급 또는 재충전했는데 지난 11월 30일 신규발급·재충전이 종료됐다. 올해 문화누리카드의 사용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카드 잔액은 이월되지 않고 자동 소멸된다.

지역 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사용처)은 950여 곳으로 도서, 음악, 영화, 공연, 전시, 스포츠관람, 체육용품, 체육시설, 여행사, 운송수단, 관광명소 등 해당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또 비대면 문화생활을 위한 전화주문 가맹점과 현장방문, 이동편의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문화서비스도 포함돼 있다.

가맹점 조회는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안내집을 참고하거나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잔액 조회는 문화누리카드 고객센터 및 농협 카드 고객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올해 문화누리카드 발급자 중 수급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내년에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지원금이 자동으로 충전되며 내년 문화누리카드 신청·이용은 2월 3일부터 가능하다.

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