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직선 새 대표회장에 손영철 씨

“모든 것 기도하며 실행…결코 주님보다 앞서 나가지 않겠다”
회비 없음, 시간 부담 주지 않기,억지로 사역 강요하지 않기 등 3無 원칙 고수

인사말하는 손영철 신임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대표회장,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세직선)는 18일 서울 강남구 이 단체 사무실에서 13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대표회장에 손영철(사진 오른쪽) 에프아이티 기술대표(CTO)를 선출했다.

신임 손 대표회장은 취임 인사말에서 “모든 것은 기도하며 실행하고 결코 주님보다 앞서 나아가지 않겠다”며 “2024년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을 차세대 제자 삼는 기회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 주대준 직전 세직선 대표회장의 유지를 이어 받아 회비 없음, 시간 부담 주지 않기,억지로 사역 강요하지 않기 등 3무(無) 원칙을 고수해 주님께 자원하고 헌신하는 섬김자들을 세우겠다고 했다.

그는 한국전력공사에서 33년간 근무하고 정년 퇴직했다.

한전 노조위원장, 한국유비쿼터스학회 공동대표, PLC 코리아(주) 수석연구원, 키르키즈스탄 유라시아대 석좌교수, 국제한인경제협력회 과학기술위원장, 남북환경교류연합회 수석부회장 등을 지냈다.

인천 하나비전교회(김종복 목사) 원로 장로이다.

교계에선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대표회장을 지냈다.

현재 GSM 한국후원이사장, 세계선교동역네트웍(KIMNET) 한국지부장,직장선교사회문화원 이사 등을 맡고 있다.

다음은 세직선 임원이다.
△감사 손병락(서울보증기금) 여경철(성귝관대 교수) △사무총장 양철호(한국전력) △사무국장 송한나(전 행안부) △중보기도실장 윤신자(경찰청) △총괄기획단장 이경수(전 서울교통공사)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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