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 스포츠

KBO 선수들, 배틀그라운드 실력 겨룬다

크래프톤, ‘PBG 플레이, 배틀그라운드: 홈런 말고 치킨’ 29일 오후 7시 개최
KT 강백호, KIA 임기영 등 참여


국내 프로야구(KBO) 소속 선수들이 배틀로얄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 실력을 겨룬다.

크래프톤은 KBO 선수 12명과 개인방송 스트리머 4인이 참여하는 ‘PBG 플레이! 배틀그라운드: 홈런 말고 치킨’을 29일 오후 7시 진행한다고 밝혔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를 즐기거나 배우고 싶어하는 한국 프로야구 선수 12명이 이번 이벤트 매치에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KIA 임기영을 비롯해 KT 강백호, LG 고우석, 함덕주, NC 노진혁, SSG 김태훈, 두산 이영하, 롯데 김원중, 삼성 원태인, 김윤수, 키움 김혜성, 한화 장운호 등이 전장에 합류한다. ‘미라클 ‘블랙워크’ ‘걸뽀’ ‘한시아’ 등 스트리머도 시합에 임한다.

스트리머는 각 팀의 팀장이 돼 함께 하고 싶은 KBO 선수를 선발한다. 그렇게 구성된 4인 스쿼드 4개 팀이 총 3라운드 대결을 편다. 한 라운드는 60분 동안 진행되는데,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한 팀이 이기는 방식이다.


팀장인 스트리머가 낸 킬은 1점, 선수가 낸 킬은 2점으로 기록된다. 또 해당 라운드에서 치킨을 먹은 팀에는 10점이 부여된다. 아울러 16명 중 TOP 10에 진입하지 못한 인원은 감점을 받는다. 매 라운드 각 팀의 점수는 초기화되며 최종 1등은 가장 많은 라운드를 승리한 팀에게 돌아간다.

우승 상금은 총 2000만원이다. 크래프톤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에서 각각 1000만원씩 출연했다. 상금은 프로야구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우승팀 명의로 프로야구 퓨처스리그와 사회 취약계층에 기부될 예정이다.

본 대회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과 트위치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리니지W, ‘베르세르크’ IP 합류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