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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스프링, 아프리카TV서 한국어 중계

라이엇 게임즈 제공

아프리카TV가 오는 10일부터 중국 ‘2022 LoL 프로 리그(LPL)’를 한국어 중계한다.

2022 LPL 스프링 시즌은 10일 개막해 오는 3월20일까지 약 2달간 진행된다. 아프리카TV는 이날 저녁 6시에 시작하는 개막식과 오 마이 갓(OMG) 대 썬더 토크 게이밍(TT)전, 이어지는 FPX와 로열 네버 기브업(RNG)의 맞대결을 한국어 중계할 예정이다. 중계는 ‘단군’ 김의중, 채민준 캐스터, ‘빛돌’ 하광석, ‘포니’ 임주완, 박진영 해설이 맡는다.

올해 LPL에는 많은 한국인 선수들이 참여한다. 지난해 한국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에서 활약한 ‘고리’ 김태우와 ‘클리드’ 김태민이 FPX, ‘리치’ 이재원은 빅토리 파이브(V5)로 이적했다. 터줏대감 ‘더샤이’ 강승록, ‘루키’ 송의진, ‘도인비’ 김태상, ‘스카웃’ 이예찬 ‘카나비’ 서진혁 등도 건재하다.

중국의 전설 ‘우지’ 젠 쯔하오의 플레이도 지켜볼 수 있다. ‘우지’는 2019년 10월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조별 예선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가 최근 비리비리 게이밍(BLG)에 입단하며 2년 만에 현역으로 돌아왔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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