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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착] “더 이상 죽기 싫다”…방화복 입은 소방관의 외침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소방공무원노동조합(소방노조)이 17일 대정부 규탄대회를 열고 평택 냉동창고 화재 참사 재발 방지를 위한 철저한 진상조사 및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2시30분부터 서울 종로구 효자치안센터 앞에서 집회를 열고 소방관 사고를 막지 못하는 정부와 소방당국을 규탄했다.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 소방공무원노동조합은 17일 종로구 청와대 앞 효자치안센터 인근에서 재해·재난 현장에서 이어지는 소방관의 희생에 대한 재발 방지를 위해 대정부 규탄 대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지훈기자 dak@kmib.co.kr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 소방공무원노동조합은 17일 종로구 청와대 앞 효자치안센터 인근에서 재해·재난 현장에서 이어지는 소방관의 희생에 대한 재발 방지를 위해 대정부 규탄 대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지훈기자 dak@kmib.co.kr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 소방공무원노동조합은 17일 종로구 청와대 앞 효자치안센터 인근에서 재해·재난 현장에서 이어지는 소방관의 희생에 대한 재발 방지를 위해 대정부 규탄 대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지훈기자 dak@kmib.co.kr

정은애 소방노조위원장은 “매번 반복되는 소방관 순직 사고는 명백한 인재”라며 “정부와 소방당국이 면피성 정책만 내놓기에 사고가 재발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 위원장은 또 “재난 현장에서 소방관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종합 대응 매뉴얼을 보완하는 등 실질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 소방공무원노동조합은 17일 종로구 청와대 앞 효자치안센터 인근에서 재해·재난 현장에서 이어지는 소방관의 희생에 대한 재발 방지를 위해 대정부 규탄 대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지훈기자 dak@kmib.co.kr

이날 소방노조는 정책요구서를 통해 ▲국가 소방조직에 부합한 완전한 국가 소방조직 마련 ▲소방공무원 공상추정법 도입 ▲소방행정과 현장대원 분리채용 ▲특정직 공무원 별도 보수체계 마련 ▲소방공무원 연금 혜택 불평등 해소 등을 요구했다.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 소방공무원노동조합은 17일 종로구 청와대 앞 효자치안센터 인근에서 재해·재난 현장에서 이어지는 소방관의 희생에 대한 재발 방지를 위해 대정부 규탄 대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지훈기자 dak@kmib.co.kr

결의문 낭독까지 마친 소방관들은 청와대에 노조의 요구를 담은 의견서를 전달했다. 이후 이들은 ‘소방관 희생과 헌신에 최고 예우로 보답하라’는 팻말을 들고 정부서울청사까지 행진했다.

안명진 기자 am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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