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공간 넘어 종합 지원’…중랑구, 창업플랫폼 기업 선발

중랑창업플랫폼. 중랑구 제공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중랑창업지원센터의 거점 역할을 할 중랑창업플랫폼 입주 기업 26곳을 최종 선발하고 유망 창업 기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입주기업 모집에 총 90여개의 기업이 신청했다고 덧붙였다.

중랑창업플랫폼은 기존 ‘공간 제공’으로 국한됐던 창업지원에서 벗어나 창업 성장을 위한 각종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투자 지원 등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중랑구는 전문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난해 12월 말 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 ㈜킹고스프링과 함께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 초기 창업 기업의 자금 지원을 위해 구가 직접 중랑창업지원펀드를 조성해 유망 기업에 직접 투자하고 각종 창업 지원 프로그램 연계와 공모 선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창업플랫폼은 향후 건립될 중랑창업지원센터와 함께 신내IC 첨단 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큰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이현 기자 2hyun@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