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크래프톤 펍지 유니버스, 단편 영화 ‘방관자들’ 이달말 공개

열흘 전 티저 영상 공개


‘배틀그라운드(펍지)’로 유명한 게임사 크래프톤이 ‘펍지 유니버스’의 새 단편 영화 ‘방관자들’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18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방관자’들은 배틀그라운드 태이고 지역 세계관을 그리는 ‘진실 2부작’의 최종편으로 오는 29일 공개 예정이다. 이번 시리즈에선 함성으로 가득했던 2002년 월드컵에 가려졌던 가상의 국회 청문회에서 드러난 숨겨진 진실을 담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티저 영상은 청문회를 보도하는 속보 뉴스 형식으로 제작됐다. 뉴스는 태이고시 부지 불법 매매 등의 혐의로 청문회 출석 중이던 ‘정익제’(고수) 전 부시장이 어느날 중태로 발견됐다는 내용으로 시작한다. 들것에 실려 나가는 ‘정익제’를 안타까운 표정으로 바라보는 국회의원 ‘김낙수’(이희준), 매체들의 질의를 받는 의장 ‘강윤태’(이경영)도 등장한다.

펍지 유니버스는 세계적으로 배틀로열 돌풍을 일으킨 게임 ‘배틀그라운드’를 하나의 스토리로 정립한 프랜차이즈 세계관이다. 단편 영화 외에도 웹툰,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하고 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