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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여군 대위, 집에서 숨진 채…유서와 함께 발견

국민일보DB

현역 여군 대위가 숨진 채 발견돼 군이 조사에 나섰다.

A대위는 17일 오전 11시30분쯤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대위의 친구가 같은 날 오전 11시19분쯤 A대위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숨져 있는 A대위를 발견했다. 현장에서는 유서가 함께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발견 당시 이미 A대위는 숨진 지 며칠이 지났던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 조사본부와 합동 감식을 벌인 경찰은 군사경찰에 사건을 인계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유서 여부 등 자세한 내용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원태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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