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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50… 이재명 34.6% 윤석열 32.9% 안철수 14%


대선을 50일 앞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글로벌리서치가 18일 공개한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에 따르면 이 후보는 34.6%, 윤 후보는 32.9%를 얻었다. 두 후보의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1.7%포인트다.

JTBC 의뢰로 실시한 이번 조사는 지난 16~17일 전국 성인 남녀 1020명 대상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5~6일 실시된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윤 후보는 7.8%포인트 상승했고, 이 후보는 3.4%포인트 하락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14%,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3.3%로 뒤를 이었다. 지지 후보 없음·모름 등 부동층은 13.2%였다.

야권 단일 후보로 누가 적합한지에 대해 물은 결과, 안 후보라는 응답이 45.1%, 윤 후보라는 응답이 34.8%로 나타났다.

다만 단일화 찬성층 내에선 윤 후보 54.5%, 안 후보 38.4%로 결과가 뒤집혔다.

정권교체와 정권유지 중 어느 쪽에 공감하느냐는 질문에 정권교체를 꼽은 응답자는 57.4%, 정권유지라고 답한 응답자는 38.2%를 차지했다.

조사 응답률은 16.9%,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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