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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 ‘빅딜’… ATVI 한때 35% 껑충

마이크로스프트 홈페이지 발췌

마이크로소프트(MS)가 ‘디아블로’ ‘콜 오브 듀티’ 등으로 유명한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687억 달러(약 82조원)에 인수했다. 매입금을 전액 현금으로 치른 ‘빅딜’이다.

MS는 1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블리자드, 레이븐 소프트웨어 등의 스튜디오와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MS는 한 주당 95달러에 액티비전 블리자드 주식을 매입했다. 지난 14일 종가 대비 약 32%의 프리미엄이 붙은 셈이다.

뉴욕증시 나스닥에 상장돼있는 액티비전 블리자드(ATVI)는 이날 피인수 소식에 장이 열리기 전부터 주가가 35% 가까이 뛰었다.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사업을 총괄하는 필 스펜서 CEO는 “액티비전 블리자드 게임을 Xbox 게임패스와 PC 게임패스에서 다양하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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