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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주부명예기자단, 바자회 열고 수익금 전액 기부

광양시 주부명예기자단, ‘행복나눔 작은 바자회’ 성료 <사진=광양시>

전남 광양시 주부명예기자단이 ‘이웃사랑 행복나눔 작은바자회’를 열고 직접 만든 도시락을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기부키로 했다.

19일 광양시에 따르면 전날 가진 행사는 주부명예기자단, 시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에 도시락 주문을 예약 받아 직접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바자회에서 1세트 7000원에 판매된 도시락은 총 900여개로, 수익금은 전액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에 기탁된다.

기탁식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시청 접견실에서 갖는다.

바자회를 기획한 최경순 주부명예기자단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 이웃을 돕는 나눔 실천을 위해 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환경 등 사회적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나눔과 봉사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주부명예기자단은 지역 미담 사례, 명소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기사를 작성해 시정소식지에 기고하는 등 시민들의 생생한 삶과 시정 주요 시책을 널리 알리기 위해 소통 메신저로 활동하고 있다.

광양=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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