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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우리동네 일자리관리단’ 운영…틈새 일자리 발굴


경기 고양시가 2022년부터 권역별 틈새 일자리 발굴을 위해 직접 구인기업을 찾아가는 ‘우리동네 일자리관리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일자리관리단은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의 ‘더잡(JOB)고양 일자리발굴단’ 중심으로 진행됐던 일자리 발굴 사업을 거점(구청, 행정복지센터)으로 확대 운영하기 위해 도입됐다.

기존에는 구인·구직자가 일자리 상담을 받기 위해 찾아가야 했지만, 이제는 관내 29명의 일자리관리사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접 기업을 방문하고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구인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일자리 박람회, 현장면접 등은 기업이 더욱 쉽고 빠르게 채용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발굴 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위해 담당기업 관리제도 운영한다. 시는 구인기업의 요구를 심층적으로 파악해 고양형 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한 DB를 수집·가공하고 고양시일자리통합정보망(플랫폼) 구축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등 급변하는 시대에 따라 다변화하는 기업의 니즈를 실질적으로 파악하여 구인-구직 간의 미스매칭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고양=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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