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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발전본부 인천 전통시장 에너지효율 개선 준공

온실가스 감축효과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본부장 이상규)는 20일 인천시 서구축산물 시장에서 이상규 영흥발전본부장, 조택상 인천시부시장,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함께 전통시장 에너지 효율개선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부평 일신시장 21개 점포를 시작으로 동인천중앙시장 23개 점포, 서구 축산물시장 38개 점포의 기존 노후형광등 총 518개를 LED전등으로 전면 교체하는 효과를 거뒀다.

이 사업은 영흥발전본부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1억원으로 인천광역자활센터가 수행했으며, 지역자활기업이 직접 시공하는 등 소외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섰다.

이 사업을 통해 기존 점포 전력사용량 대비 연간 251MWh가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며 전기요금으로 환산할 경우 연간 2800만원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소나무 1만8000그루 규모의 탄소상쇄숲을 조성하는 것과 같은 온실가스 약 117톤을 감축한 효과가 있다.

영흥발전본부는 2020년 7월 전통시장 에너지효율개선 협약이후 같은 해 인천시 부평깡시장, 부평종합시장, 부평시장 공영주차장의 노후조명 711개를 LED전등교체사업을 시행했다. 올해는 개별점포를 대상으로 확대 시행했다.

영흥발전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소상공인의 비용절감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며 “코로나 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면서 인천시 온실가스 감축에도 앞장서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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