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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옥중서간집 3주째 1위…‘굿바이 이재명’도 불티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옥중서신을 엮은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왼쪽 사진)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친형 사이의 갈등을 다룬 '굿바이, 이재명'. 뉴시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옥중서간집이 3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21일 발표된 교보문고 1월 셋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이 감옥에서 쓴 편지를 모은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가 1위를 차지했다.

이 책은 2017년 3월 탄핵 이후 지지자들이 옥중에 있는 박 전 대통령에게 보낸 서신과 이에 대한 박 전 대통령의 답장을 엮은 형식으로 서술됐다.

김호연 작가의 소설 ‘불편한 편의점’은 한 계단 올라 일주일 만에 2위 자리를 되찾았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친형 사이의 갈등을 다룬 ‘굿바이, 이재명’도 상위권을 지켰다. 더불어민주당의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면서 판매중단 위기에서 벗어난 이 책은 3위에 올랐다.

김난도 서울대 교수의 ‘트렌드 코리아 2022’는 순위 변동 없이 4위에 랭크됐다. 이미예 작가의 판타지 소설 ‘달러구트 꿈 백화점’(5위)과 대체불가토큰(NFT)을 다룬 ‘NFT 레볼루션’(6위)은 각각 두 계단 상승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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