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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원적외선 의료기 ‘천궁’ 해외진출 본격화

K-의료기기, 세계인에 마음 사로 잡을까

㈜천궁의료기 직원이 천궁(돔)과 지궁(매트) 사용을 시연해 보이고 있다. 사진=㈜천궁의료기 제공.

㈜천궁의료기(회장 김찬휘)가 원적외선 온열의료기의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 진출은 인체면역력 강화를 위한 팬데믹 특수를 겨냥한 것으로 향후 한국 온열의료기의 해외시장 개척에 새로운 활로로 작용할 것인지 주목되고 있다.

㈜천궁의료기의 우선 진출 대상국가는 북미, 남미, 중국, 동남아 등 4개 지역이다. 향후 유럽 시장까지 그 범위를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천궁의료기는 2019년부터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홍보 및 현지판매 활동을 벌여왔다. 주력 제품은 천궁은 2013년 출시 이후 10만대를 판매했다.

회사 관계자는 “천궁은 자연 원리를 실내에서 구현한 온열의료기”라며 “숲속 피톤치드가 방출되는 돔 형태의 천연목재 구조물에 내장된 인콜로이(incoloy) 방사체에서 인체에 최적화된 원적외선을 발생시키는 원리”라고 설명했다.

이은철 기자 dldms878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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