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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보컬 파란북극성 결혼식 축가



파란북극성의 주제가 '함께 있어요'를 작사 작곡한 가수 래준. 사단법인 꿈꾸는마을 제공

발달장애 청년들로 구성된 보컬 파란북극성이 결성 이후 최초로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러 하객들로부터 가장 감동받은 순서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곡목은 가수 래준의 창작곡 ‘함께있어요’였다.

파란북극성은 2019년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국제교류사업으로 중국 헤이룽장성 치타이허시 벌리현조선족소학교 음악투어를 독립영화로 제작해 발표한 발달장애인들로만 구성된 보컬그룹이다.

결혼식 주인공은 파란북극성 리더 이기호씨의 동생이었다.

사단법인 꿈꾸는마을 관계자는 “가수 래준의 협력으로 오는 2월 24일 파란북극성을 지원하는 기업체와 협약을 맺고 파란북극성의 보컬 무대를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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