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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비서관 인사…공직기강 이병군·제도개혁 송창욱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에 이병군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제도개혁비서관에 송창욱 제도개혁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각각 내정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신임 비서관들은 청와대 내 여러 비서관실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왔다”며 “해당 비서관실의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하며 소관 업무를 잘 파악하고 있는 적임자로서,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남구 전 공직기강비서관은 감사원 1급 자리로 옮기기 위해, 윤난실 전 제도개혁비서관은 오는 6월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최근 사표를 냈다.

1973년생인 이 비서관은 대전 유성고, 경희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청와대 국가안보실 사이버정보비서관실 행정관, 반부패비서관실 행정관 등을 지내다 공직기강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맡았다.

1974년생인 송 비서관은 서울 동북고,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정계에 입문해 청와대 춘추관장실 행정관 등을 지냈다. 2017년 대선 당시 문 대통령의 수행팀장을 맡기도 했다.

박세환 기자 foryo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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