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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K-Move스쿨 운영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동서대가 청년 해외 진출 유공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동서대

동서대학교는 해외 취업 지원사업인 '케이-무브(K-MOVE) 스쿨' 운영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동서대는 2017년부터 4년 연속 A등급에 선정됐다.

K-Move 스쿨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해외 산업 현장 실무경험을 제공, 글로벌 인재 양성과 해외 취업의 연계를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동서대는 2004년부터 18년 동안 해외 취업사업을 추진해 20여개 국가로 1500여명에 달하는 학생을 파견했다. 또 전국대학 중 처음으로 K-Move스쿨 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현재 전국 최대 규모의 K-Move스쿨을 운영 중이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2021년에는 청년 해외 진출 유공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019년에는 해외 취업 분야 한국고용정보원장상, 2016년에는 국무총리상 등 다수의 상도 받은 바 있다.

송강영 동서대 학생취업지원처장은 “학생취업지원처에선 해외 취업 로드맵을 구축해 저학년부터 체계적으로 해외 취업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며 “특히 K-Move스쿨 해외 취업 연수 과정 지원 강화를 통해 글로벌 인재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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