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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콘셉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 공개

콘셉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25일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브랜드의 첫 순수 전기차 ‘콘셉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를 국내 처음 공개했다. 이 차는 지난해 9월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1에서 공개된 바 있다. 옵시디언 블랙 메탈릭과 지르콘 레드 메탈릭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된 점이 눈에 띈다. 정교한 크롬 핀스트립이 색상 사이 경계선을 이룬다. 앞좌석엔 차세대 인공지능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MBUX 하이퍼스크린을 탑재했고, 뒷좌석 센터 콘솔에 꽃병을 설치한 점도 특징이다. 벤츠코리아는 “유서 깊은 럭셔리 브랜드 메르세데스-마이바흐가 앞으로 선보일 순수 전기차의 미래를 보여주는 콘셉트카”라고 설명했다.

벤츠코리아는 올해 신차 4대와 부분 변경모델 2대를 발표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럭셔리 4도어 쿠페 CLS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CLS’, 6세대 완전변경 모델 ‘더 뉴 C클래스’, 4도어 스포츠카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쿠페’, 비즈니스 전기 세단 ‘더 뉴 EQE’, 패밀리 전기 SUV ‘더 뉴 EQB’, 더 뉴 EQS의 고성능 버전 ‘더 뉴 메르세데스-AMG EQS 53 4MATIC+’ 등이다.

오는 3월까지 벤츠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해 서비스센터 예약을 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차량 진단이나 수리 결과를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앱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용상 기자 sotong203@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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