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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도시’ 영등포구, 구민인권지킴이단 모집나서

구민인권지킴이단. 영등포구 제공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26일 지역 내 인권 존중문화의 조성과 확산에 앞장설 ‘영등포구 구민인권지킴이단’ 4기를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인권정책의 수립과 시행에 구민 참여를 활성화하고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구민인권지킴이단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구민인권지킴이단은 총 30명 이내의 인원으로 구성되며, 인권에 관심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위촉된 인권지킴이단은 ▲인권침해․보호 모니터링 ▲인권정책 제안 ▲인권 네트워크 구성 ▲인권 증진에 관한 사업 참여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구민인권지킴이단 활동은 지역사회에 인권 가치를 전파하고 인권 존중문화의 확산을 이끄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한 인권정책 운영에 힘써, 누구나 존중받는 인권도시 영등포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이현 기자 2hyu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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