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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HIT2’ 게임 콘셉트 담은 이미지 첫 공개

넷게임즈 산하 XH스튜디오서 개발 중인 신작
연내 출시 목표, 게임 정보 순차 공개 예정

인테라 성 이미지. 넷게임즈 제공

넥슨의 자회사 넷게임즈가 개발 중인 ‘HIT2’의 베일이 벗겨졌다.

26일 넷게임즈는 이 게임의 콘셉트를 담은 대표 이미지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미지 2종은 공성전의 중심지 ‘인테라 성’과 ‘트리아’다.

넷게임즈 산하 XH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HIT2는 전작 ‘HIT’ 이후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모바일·PC 멀티플랫폼 게임이다. HIT는 지난 2015년 11월 출시해 누적 다운로드 2500만을 기록하고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하는 등 흥행가도를 달리다가 2019년 4월 서비스를 종료했다.

트리아 필드 이미지. 넷게임즈 제공

신작은 HIT와 ‘오버히트’를 제작했던 인력이 주축이 돼 개발 중이다.

HIT2 개발을 총괄하는 박영식 PD는 “HIT2에선 게임 속 규칙을 플레이어가 스스로 정할 수 있는 높은 권한을 부여해 이전과는 다른 차원의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정통 MMORPG 팬층의 눈높이에 맞는 높은 수준의 완성도를 위해 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넥슨은 연내 HIT2 정식 출시를 목표로 주요 게임 콘텐츠와 서비스 정보를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2분기에는 사전등록을 시작한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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