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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석 의정부시의원 출판기념회 열고 시장 출마 시동

임호석 의정부시의원이 지난 25일 열린 자신의 저서 ‘의정부동막골 9남매의 막내’ 출판기념회에서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재구 기자

6월 1일 열리는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경기 의정부시장 출마가 유력한 국민의힘 임호석 의정부시의원이 지난 25일 자신의 저서 ‘의정부동막골 9남매의 막내’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의정부시 가능동 경민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임 의원의 출판기념회에는 홍문종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형섭 국민의힘 의정부을 당협위원장, 전·현직 시의원, 지지자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임 의원은 출판기념회는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지키며 진행됐다. 기념회장 건물로 들어서는 입구부터 방문자 등록과 방열체크를 받은 뒤에 입장이 가능했고 행사장에서도 마스크 착용이 엄격하게 유지됐다.

행사 시작 3시간 전부터 단체로 모여 있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책만 구입하고 임 의원과 인사를 나눈 뒤 돌아가는 참석자들도 많았다.

임 의원의 저서 ‘의정부동막골 9남매의 막내’는 임 의원의 성장기와 정치 입문 과정, 그동안의 활동상과 의정부에 대한 새로운 구상 등의 내용이 담겼다.

임 의원은 출판기념회에서 “시의원으로 임무를 수행하면서 경기북부의 중심, 의정부시에 대한 자부심과 더 나은 의정부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꿈을 책에 담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다양한 소통을 하고 의정부 구석구석을 누비며 의정부시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방역지침과 선거법 등으로 여러가지 제약을 받고 있는 상황인데 그래서 최근 몇 년간 중국에서 유행하는 인사말로 마치겠다”며 “세상이 넓다하니 제가 한번 가 보겠습니다”고 말했다.

임 의원의 이 같은 말은 지방선거 출마에 대한 포부를 중국에서 유행하는 인사말을 인용해 간접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임 의원은 의정부시의회 부의장 등을 역임한 재선 시의원으로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민원을 챙기는 의정활동을 벌이고 있다.

의정부=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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