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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코로나19 확진자 770명…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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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것으로 대구시는 오미크론 대응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27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는 770명이다. 이는 1차 대유행 기간인 2020년 2월 29일 신규 확진자수(741명) 기록을 넘어선 것이다.

지난 18일까지 100명대였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9일 200명대, 20∼21일 300명대, 22일 400명대, 25일 600명대로 가파르게 증가했고 결국 700명대에 이르렀다. 대구시는 하루 확진자가 1500명이 이를 수도 있다고 예측하고 있다.

확진자 발생 장소도 관공서, 교육기관, 체육시설, 종교시설 등 일상으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대구시는 정부 오미크론 대응 체계 전환에 맞춰 지역에 맞는 방역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오미크론 대유행을 이겨내기 위해 적극적인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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