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아이에스동서, 부산 남구 취약계층 학생에 1억원 지원

허석헌 IS동서 대표(왼쪽)가 박재범 남구청장에게 1억원 기부금을 전달했다. 아이에스동서

아이에스동서(회장 권혁운)는 26일 저소득, 차상위계층 학생을 돕는 데 써달라며 1억원의 기부금을 부산 남구청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남구청에서 진행한 기부금 전달식에는 허석헌 아이에스동서 대표와 박재범 남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취약계층 학생들의 교육지원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아이에스동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시설의 급식 중지로 결식아동이 생겼다는 소식을 접한 뒤 3000만원 상당의 선불카드 300여장을 긴급 지원했다. 남구 지역주민센터 등과 협의해 지원이 필요한 급식시설과 지역 아동들에게 1억2000만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또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선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첫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을 위해 자사 보유분 용호동 더블유스퀘어 상가의 3개월 임대료 50%(약 5억5000만원 상당)를 감면한 착한 임대료 운동을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또 부산시에 KF94 마스크 1만장과 부산지역 중구, 남구, 해운대구 등 주요 전통시장과 상인회에 5000만원 상당의 방역 및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하는 등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를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지난해 연말에는 15년째 인연을 맺고 있는 부산 사랑의열매를 통해 이웃돕기성금을 전달하는 등 부산지역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허 대표는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이 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친환경 건설에서 리사이클링을 통한 환경사업, 사회공헌 활동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실천하는 아이에스동는 권 회장이 140억원 규모의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문암장학문화재단 등의 계열사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학금 전달, 결식아동 지원 활동, 인재 육성 지원사업, 교육환경 개선사업, 학대 피해 아동 지원사업, 범죄피해 아동 예방 및 지원사업 등 아동·청소년과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며 지금까지 400억원 넘는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