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새싹 찾는다” 청소년 당구대회… 톱클래스 선수 원포인트 강습도


유소년·청소년 당구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한 전국 청소년 당구대회가 처음으로 열린다.

대한당구연맹(KBF)은 오는 2월 19일 경기도 고양 자이언트당구클럽에서 ‘KBF 새싹 발굴 전국 청소년 당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연맹에 등록된 학생 선수가 아니라 일반 유·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박보환 대한당구연맹 회장은 “전문 학생 선수가 아닌 일반 유·청소년만 대상으로 대회 개최는 처음”이라며 “당구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재능이 있는 인재 발굴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전문선수 육성 연계 시스템을 마련해 체계적인 교육을 받아 전문선수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대회 방식은 캐롬, 포켓볼 2가지 종목으로 진행된다. 종목별로 U-13(13세 이하부), U-16(16세 이하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모든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캐롬에서 U-13은 1쿠션, U-16은 3쿠션의 방식이다. 포켓볼은 전부 애니콜로 진행된다.

현장 포토존 사진 촬영, 캐릭터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특히 참가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연맹 톱클래스 선수의 원 포인트 강습이 준비됐다.

참가신청은 대한당구연맹 홈페이지에 공지된 링크를 통해 받으며, 각 종목별로 10명 선착순으로 참가 인원을 모집한다.


권중혁 기자 green@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