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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 남쪽서 규모 2.3 지진 발생…“피해 없을 것”

기상청 제공

28일 오전 6시46분 전남 고흥군 남쪽 26㎞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위 34.37도, 동경 127.30도이다. 지진 발생 깊이는 9㎞다.

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지진으로 전남 지역에서 진도 2의 흔들림이 관측됐는데, 진도 2의 진동은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일부 사람만이 느낄 수 있다.

이번 지진은 올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첫 번째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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