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뉴패러다임인베, ‘마이페어’에 프리 시리즈A 투자

사진 왼쪽 첫번째 배상승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공동대표, 네번째 김현화 마이페어 대표, 맨 오른쪽 박제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공동대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제공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해외박람회 부스 예약 플랫폼 스타트업 ‘마이페어’에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마이페어는 글로벌 숙박 예약 플랫폼 호텔스닷컴처럼 박람회 부스 참가를 손쉽게 할 수 있는 웹서비스다. 해외 진출을 원하는 기업을 위해 국가·산업군별 박람회 데이터를 제공하고 부스 예약 등을 지원한다. 2018년 설립돼 현재 국내 기업 4000여개를 고객으로 확보했으며, 전 세계 1300개 이상의 박람회와 제휴를 맺고 있다.
박제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공동대표는 “코로나19로 오프라인 박람회는 축소되었으나 온라인 박람회는 급성장세”라며 “아직 주도하는 플레이어가 없는 블루오션 시장으로 마이페어의 성장가능성이 높아 투자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현화 마이페어 대표는 “박람회 부스 예약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라며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온라인·오프라인 박람회 등 다양한 경로로 참가하거나 해외 바이어를 만날 수 있도록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플랫폼을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8월, 5호 개인투자조합 111억원을 추가 결성하면서 4차산업에 속한 ICT와 헬스케어 스타트업들에 대한 투자와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메타버스, 반려동물, 디지털헬스케어 등 15개 유망산업 투자계획인 ‘2022년 아기유니콘 육성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마이페어는 이 육성 프로그램 1호 프로젝트이다.

한승주 기자 sjhan@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