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영화 봄’ 상영회

4월 5일부터 9일까지 문화정보원 극장 3.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봄날에 어울리는 영화 10편을 문화정보원 라이브러리파크 극장3에서 무료로 선보인다.

봄 감성에 젖어 봄기운이 가득한 영화를 보고 영화 도서가 진열된 전시장에서 한나절 봄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ACC가 기획한 영화 상영회 ‘영화, 봄’은 오는 4월 5일부터 9일까지 이어진다.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봄을 선물하기 위한 상영회에서는 봄과 자연, 휴식 등을 주제로 한 영화들을 만날 수 있다.

풋풋한 첫사랑과 성장의 마법을 그린 플립(감독_로브 라이너), 겨울을 녹이는 한 남자의 희망 교향악 꽃피는 봄이 오면(류장하), 벚꽃과 봄비를 타고 찾아온 사랑 4월 이야기 이와이 슌지), 비와 어울리는 촉촉한 감성을 담은 지금 만나러 갑니다(이장훈) 내면의 상처를 치유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실뱅 쇼메) 등이다.

이와 함께 자신이 결정하는 삶에 대한 고찰 미스 포터(크리스 누난), 어린 천재 화가의 실화를 담은 로빙화(양립국), 숲 속에 버려진 피아노가 유일한 친구였던 소년의 성장기 피아노의 숲(코지마 마사유키), 행복해지는 방법은 무엇일까? 타샤 튜터(마츠타니 미츠에), 음식과 계절을 잔잔하게 담아낸 리틀 포레스트(임순례)도 관객을 찾는다.

ACC는 이들 작품을 오후 1시와 오후 3시 등 하루 2차례 5일에 걸쳐 상영한다고 밝혔다.

ACC는 상영회와 함께 스탬프 행사를 진행, 영화 관람 횟수에 따라 받은 스탬프 도장 개수에 상응하는 선물을 증정한다. 극장3 앞에선 ‘영화, 봄’ 상영 영화 관련 도서 전시회도 곁들여진다.

ACC는 시민의 문화생활 향유 확대를 위해 다음달 6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라이브러리파크 이용시간을 2시간 연장해 저녁 8시까지 운영한다.

광주=장선욱 기자 swjang@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